팜야의 '곡성에서 나고자란, 토란분말' 패키지 디자인입니다. 팜야 토란 분말 패키지는 같은 컨셉에 대용량과 소용량 두 가지로 버전으로 출시 되는 제품으로 파우치형 패키지와 스틱형 패키지를 함께 디자인했습니다.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토란 분말을 메인 타깃인 젊은 2030세대에게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발랄하고 산뜻한 방향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기획했습니다.
PROCESS
다양한 연령층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정보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쉽게 연상되는 자연의 컬러와 토란 일러스트를 활용해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.